코웨이가 G시장-옥션과 같이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코웨이와 G마켓-옥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참가를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 지난 9월과 5월에 각각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원조와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여섯 번째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다.
코웨이는 지난 세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894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마켓-옥션에서 코웨이 제품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7만 원을 기부하는 방법이다. 기부 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수술비, 입원비 및 약제비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상품에 반영된다.
코웨이는 기부 캠페인 참여 대상을 위한 수많은 혜택도 준비했다. 캠페인 기한 동안 코웨이 상품 렌탈 저자에게 7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같이 이벤트 상품에 맞게 최대한 엘지정수기 6만 8천 원의 렌탈료를 할인해서 준다. 그런가하면 렌탈 고객 모두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요구하는 3단 우산을 선물로 공급한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디테일한 말은 G시장-옥션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LG렌탈 코웨이 제품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웨이 지인은 “요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구성하도록과 같이 나눔 실천 차원에서 마련했다”며 “코웨이 문제는 이후에도 업체의 금전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플랜”이라고 이야기 했다.